기간
4개월
내원
6회
임플란트 뼈이식 없이 진행
"뼈이식 꼭 해야 한다"는 말을 듣고 오신 경우
어떤 상태였나
아래 오른쪽 첫 번째 큰어금니가 2년 전에 빠진 상태였습니다. 다른 곳에서 뼈가 부족해 뼈이식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으셨고, 비용이 부담되어 미루고 계셨습니다.
무엇을 확인했나
CT로 재보니 잇몸뼈 높이가 11.2mm였습니다. 그 자리 아래 신경관까지 안전거리 2mm를 빼면 9mm 길이의 픽스처를 심을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. 뼈 두께도 6.8mm로 충분했습니다. 뼈이식 없이 진행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.
어떻게 진행했나
수치를 화면에 띄워 놓고 왜 뼈이식이 필요 없는지 설명드린 뒤, 길이 9mm·직경 4.5mm 픽스처로 식립했습니다. 아래턱이라 골유착 기간은 3개월로 잡았고,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마무리했습니다.
이 사례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
뼈이식은 필요하면 반드시 해야 하는 처치입니다. 다만 필요한지 아닌지는 CT 수치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이고, 그 수치를 환자분께 보여드리면 서로 납득하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. 반대로 뼈가 정말 부족한 경우에는 미루지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.

